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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5회 NAHF 포럼 개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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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의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모색하다

 
단체사진
 
2026년 제5회 NAHF 포럼 개최 박지향 이사장 개회사
 
2026년 제5회 NAHF 포럼 개최 정재정 전이사장 축사
 
2026년 제5회 NAHF 포럼 개최 서종진 실장 발표
 
2026년 제5회 NAHF 포럼 개최 홍성근 실장 발표
 
2026년 제5회 NAHF 포럼 개최 남상구 실장 발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9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2026년 제5회 NAHF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 환경 변화와 동북아 역사 문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세션을 열어 동북아 역사 문제의 해법과 재단의 향후 역할을 논의했다.

 

오전 행사는 박지향 이사장의 개회사와 정재정 제2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첫 순서인「영상으로 보는 동북아역사재단 20년 성과와 과제」에서는 재단이 지난 20년간 수행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영상으로 살펴봤다. 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동북아 역사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 대응을 추진하고, 국내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어진「자료로 보는 동북아역사재단 20년 성과와 과제」에서는 서종진 연구정책실장, 홍성근 독도실장, 남상구 교육홍보실장이 각각 연구·정책, 독도, 교육·홍보 분야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발표자들은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축적된 연구와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과제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영상으로 보는 국민과 함께 한 동북아역사재단 - 나와 함께 성장해 온 20년」에서는 교육, 시민단체 지원, 출판, 디지털 콘텐츠 등 재단이 국민과 소통해 온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재단의 연구 성과가 교육·홍보 콘텐츠로 확산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한 과정을 되짚었다.

 

오전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한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1부 행사는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단이 걸어온 길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앞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20년간 축적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동북아 역사 문제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및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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