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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교양총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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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양서로 과거를 읽고 동북아시아의 미래를 그리다

 
 
제6회 교양총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총장님 인사말
 
제6회 교양총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
 
제6회 교양총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재단은 9월 22일(화) 대회의실에서 「제6회 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인부 수상자 4명과 청소년부 수상자 3명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교양총서 독후감 공모전은 재단이 발간한 역사교양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책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역사와 현안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성인부 106편과 청소년부 17건 등 모두 123건의 독후감이 접수됐다. 국내 관련 전문가들의 세 차례에 걸쳐 심사한 결과, 성인부와 청소년부에서 각각 8명씩 총 1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이 이름을 불릴 때마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축하했다. 이어진 수상 소감에서는 독후감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독후감을 쓰며 새롭게 발견한 역사적 의미, 글쓰기를 통해 달라진 생각 등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에 귀를 기울였다.

 

수상작들은 책의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의미를 자신의 시각에서 해석해 오늘날의 삶과 연결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생각을 글에 담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상 재단 사무총장은 “책을 읽는 일은 과거의 사실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책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며 오늘의 삶과 연결해 보는 과정”이라며 “수상자들이 글로 담아낸 깊은 성찰과 통찰은 동북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역사와 책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재단 소식지 『동북아역사재단 뉴스』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교양서를 발간하고 독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국민이 동북아시아의 역사와 주요 현안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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