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로 알리기 민간 기여자와 단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이영호)은 2021년에 재단과 함께 ‘한국 바로 알리기’ 관련 사업을 추진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대신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1월 26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여식에는 2021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힘쓴 민간 부문 수상자들이 모였다.
개인 부문 첫 번째 수상자은 40년만에 독도 음원(ISLAND)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박찬권 감독과 가수 이소정이다. 뮤직비디오는 MZ세대와 전세계적 홍보를 염두에 두고 여러 민간 전문가의 재능기부 및 정부 기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음원과 영상은 기존의 어려운 교육 자료 및 어두운 느낌의 홍보 영상에서 벗어나, 독도에 관해 MZ세대 및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들의 궁금증을 예술적으로 해소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수상자는 유튜버 김계란이 출연한 독도·울릉도 홍보 영상을 기획한 쓰리와이 코퍼레이션 이사 김영문이다. 유튜버 김계란 및 영화 해적의 수중 촬영을 담당한 강태욱 감독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제작된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누적 조회수 80만을 기록하며 독도에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 독도의 미공개 지역과 아름다운 독도의 수중 생태, 독도와 울릉도가 형제섬이라 불리는 이유 등의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내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민간단체 부문에서는 재단과 10여 년간 꾸준히 협업을 이어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신지원 연구원과 세이울의 노은지 매니저가 수상했다. 이들은 글로벌역사외교대사 운영, 민간협력위원회 참여 등의 실적을 보였다. 반크와 세이울은 국내외 다양한 회원층을 바탕으로 역사 현안에 대해 재단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동북아역사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향후에도 민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내외국인들이 우리 역사를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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